야구 콜드게임 기준 완벽 정리! 우천 콜드게임과 노게임 환불 규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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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콜드게임 기준 완벽 정리! 우천 콜드게임과 노게임 환불 규정의 차이

안녕하세요, 야구팬 여러분! 직관 가는 날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오면 단톡방은 난리가 납니다.

“지금 비 엄청 오는데 야구 하는 거야? 나 지금 출발해, 말아?”
“우리 팀 이기고 있는데, 지금 취소되면 오늘 경기 완전 날아가는 거야?!” 😭

야구 없으면 주말이 심심한 우리 팬들을 위해, 경기 전 우천취소 기준부터 노게임·콜드게임 차이, 가장 중요한 티켓 환불 규정까지 표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1. 경기 전 우천취소 기준 (나 지금 출발해, 말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시작 전’ 기준입니다. KBO 규정상 단순히 비가 온다고 바로 취소되는 게 아니라, 시점별 강수량 기준이 있습니다.

경기 전 우천취소 기준

다만 이 수치가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그라운드 배수 상태나 기상 특보 발령 여부에 따라 KBO 경기운영위원(경기 전)·심판원(경기 후)이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이렇게 비 오는데 왜 강행해!” 싶다가도 뚝 그치고 경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 출발 직전까지 구단 공식 SNS나 KBO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2. 노게임 vs 강우 콜드게임의 차이

경기 도중 비가 쏟아져서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면, 이때부터는 ‘5회’가 운명을 가릅니다. 핵심만 표로 비교해볼게요.

노게임 vs 강우 콜드게임 비교

상세 설명

  • 노게임: “이 경기는 없던 일로 하겠다”는 뜻입니다. 우리 팀 선수가 만루홈런을 쳤어도 5회 전에 중단되면 그 기록은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대신 경기 자체가 무효니까 티켓값은 전액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콜드게임: “9회까지는 못 갔지만 지금까지 한 건 정식 경기로 인정하고 이 스코어로 승패를 가르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팀이 이기고 있을 때 5회 이후 콜드게임으로 끝나면 승리를 챙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고 있는 팀 입장에선 6회 진입 전까지 어떻게든 시간을 끌고 싶어지는 상황이 됩니다.

💡 핵심 요약: 5회 전에 비 오면 노게임(환불 O, 기록 삭제) / 5회 후에 비 오면 콜드게임(환불 X, 기록·승패 인정)


3. 우천 취소 및 중단 시 티켓 환불 규정

상황별 티켓 환불 규정

경기 전 취소나 노게임은 “경기를 본 게 아니므로” 환불이 되지만, 콜드게임은 “정식 경기를 본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환불이 안 된다는 점, 직관 시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헷갈리던 콜드게임 기준과 노게임의 차이, 완벽하게 정리되셨죠? 직관 가는 날엔 제발 5회 전에 비가 쏟아지는 불상사 없기를 바랍니다. 승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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