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기록] LG 트윈스, 1회 4홈런 최초 달성 및 단독 선두 독주
🎥 생생한 1회 4홈런 폭발 현장 영상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1회 4홈런 영상을 먼저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순간을 직접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에서 한국 프로야구(KBO)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이 탄생했습니다. LG 트윈스가 무려 1회말에 홈런 4방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최근 엘지 야구 순위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타격감은 단독 선두 독주 체제의 강력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송찬의, 오스틴, 박동원, 문정빈 선수가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연달아 대형 아치를 그렸던 경기의 주요 장면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엘지 야구 순위 1위를 굳건히 한 1회 4홈런 대기록
KBO 45년 역사상 1회에 4개의 홈런이 나온 것은 2026년 6월 21일 LG 트윈스가 최초입니다. 경기 전 홍창기 선수와 오지환 선수가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우타자가 다수 배치되었을 때만 해도 혹시 1위 자리를 위협받지 않을까 타선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는 완벽한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LG 트윈스는 0-1로 뒤지고 있던 1회말,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무서운 타격감을 발휘하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 송찬의와 오스틴이 쏘아 올린 역전의 신호탄
포문은 선두타자 송찬의 선수가 열었습니다. 송찬의 선수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145km 직구를 공략하여 비거리 130m의 대형 솔로 홈런(시즌 8호)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데뷔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외국인 타자 오스틴 선수는 126km 스위퍼를 받아쳐 다시 한번 130m짜리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습니다. 오스틴 선수는 이 홈런으로 시즌 21호를 기록하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등극했습니다.
🤯 멈추지 않는 타선, 박동원과 문정빈의 백투백 홈런
LG의 타선은 2사 후에도 폭발했습니다. 박동원 선수가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5m의 초대형 홈런(시즌 8호)을 기록한 데 이어, 다음 타자인 문정빈 선수가 145km 직구를 받아쳐 백투백 홈런(시즌 4호)을 완성했습니다.
1회에만 무려 4명의 타자가 모두 비거리 130m 이상의 대형 홈런을 쏘아 올리는 기적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 1이닝 4피홈런, 두산 잭 로그의 수난
반면, 두산 선발 잭 로그 선수는 열흘 만의 1군 복귀전에서 1이닝 4피홈런 4실점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기며 2회에 곧바로 교체되었습니다.
참고로 역대 한 이닝 최다 홈런 기록은 2000년 현대 유니콘스가 한화를 상대로 기록한 5개지만, ‘1회’에 4개의 홈런이 나온 것은 KBO 역사상 이번 LG 트윈스의 기록이 유일합니다.
🏆 기분 좋은 최종 스코어 9-3 대승! 단독 선두 질주
1회의 불꽃놀이 이후에도 LG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1회 백투백 홈런의 주인공인 문정빈 선수는 5회말에 또다시 투런 홈런을 추가하며 승부에 확실한 쐐기를 박았습니다.
결국 이날 경기는 LG 트윈스의 9-3 완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LG 트윈스는 이 통쾌한 승리를 바탕으로 3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단독 선두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켰습니다. 매일 엘지 야구 순위표 상단에 위치한 팀을 보며 흐뭇해하던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경기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압도적인 타격감을 바탕으로 멋진 연승 행진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답글 남기기